스시팡 (삼성역, 대치동) 우동정식 후기

안녕하세요.

오늘은 점심에
스시팡에서
우동정식을 먹었습니다.

가격은 아무리
삼성역 근처
직장가라고 하더라도
비싼 편 같아요.

우동정식이
₩15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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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이 점심 한 끼로
부담하기엔 비싼 편입니다.

스시팡 우동정식

스시팡 우동정식에는
우동과 초밥 6피스가 나옵니다.

우동이 맛없긴 쉽지 않잖아요!
여기도 우동이 먹을 만 했습니다.

그러나 뭔가 다른 집보다
국물이 적은 느낌이었어요.
짜진 않았지만
깊은 맛은 없는?

초밥도 상태나
크기는 좋았어요.

작지 않은 느낌

그런데 기본 와사비가
많이 들어있더라구요 ㅠㅠ

코 찌이이이잉

SMALL

초밥종류도
유부와 계란초밥이
있기 때문에
가성비는 별로구나 싶더라구요.

무난무난한
맛이었습니다.

하지만 점심에
₩15,000을 내고 먹기엔
아쉬운 느낌이랄까요.

같은 돈으로 근처
다른 초밥집이
가성비 더 나은 듯 해요!

나중에 그 집도 소개할게요~


총평 : ⭐️⭐️⭐️


먹을만 하지만
금액 대비 아쉬움